이 만남에서 Pas Prêt-à-Porter의 전 과정을 함께 할 '아무'디자이너와의 상담이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고객 '아무'의 라이프 스타일, 원하는 카테고리의 상품 [유형·계절·용도] 및 디자인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진행되며, 고객 '아무'의 Needs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LA PRISE DE MESURE
신체 치수 측정을 통해 고객 '아무'의 신체 사이즈와
특성에 대해 기록하는 과정이 이뤄집니다.
어깨너비부터 신체의 약 20부분을 측정하며, 신체 사이즈및 특징을 기록하는 과정을 거치며, 신체 분석을 위한 사진촬영 [정면·측면·후면]이 진행됩니다. (사진은 '아무'디자이너의 패턴제작 및 신체 특성의 이해'만'을 위해 사용됩니다) 이후 신체특징에 따른 비대칭 교정 및 디자인 수정·제안이 이뤄지게 됩니다.
CHOIX DU TISSU
고객 '아무'만의 취향으로 옷의 A to Z,
모든 디테일을 선택하고 구성하는 과정이 이뤄집니다.
국내 원단부터 유럽 원단까지, 다양한 질감과 컬러의 원단을 만져보고 피부색과 맞춰 보며, 퍼스널컬러에 맞는 원단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 후 안감 및 단추, 지퍼 등의 디테일을 선택하며, 오롯이 고객'아무'만의 선택과 그에 의한 디자인이 이뤄집니다. 이 과정에서 '아무'디자이너는 모든 선택 과정을 돕습니다.
LA COUPE
'아무'디자이너는, 측정한 신체사이즈와 특징을 토대로
패턴[옷을 구성하는 본(≒평면도)]를 제작합니다.
모든 고객은 각 '아무'만의 특징으로 만들어진 패턴을 가지게 되며,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아무'디자이너에 의해 신체의 균형을 위한 패턴 교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패턴은 고객 '아무'가 선택한 원단에 그려지고 재단되며, 첫 번째 가봉을 위해 손으로 각 평면의 조각을, 착용 가능 한, 입체적인 옷으로 이어 붙이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 과정은 신체 또는 디자인 난이도에 따라 유동적이며, 보름에서에서 ± 한 달의 시간을 거치게 됩니다.
LES ESSAYGES
손수 이어붙인 평면 조각이, 착용할 수 있는 형태의 옷이
되고, 그리고 그것을 입어보는 과정이 이뤄집니다.
1차 가봉은, 안감 및 주머니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의 옷으로, 신체 측정을 통해 제작된 패턴이 고객 '아무'의 신체에 잘 어울리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 더 세심하게 실루엣과 디자인이 다듬어 지며, 고객'아무'만을 위한 형태의 옷으로 거듭나는 과정입니다. 1차 가봉 피팅 후, 필요에 따라 2차 가봉 또는 3차 중가봉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